test 좁은 하수관 점검을 인력투입 없이 Hovermap으로 해결!
도시 인프라 중 가장 접근하기 어렵고 위험한 공간인 하수·우수관. 좁고 미끄럽고, 유량과 유해가스 위험까지 존재해 밀폐 공간 진입은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따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시야제한, 센서 및 통신 제약, 긴 작업 동선, 비상 대피 어려움 등으로 인해 유지보수 난이도가 높고, 계획·인력·시간·안전관리 비용이 크게 요구됩니다. 인력 투입 없이도 정밀한 공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최근 Emesent Hovermap(호버맵)과 KBR은 지상에서 원격 조종하는 로버에 SLAM 기반 LiDAR 스캐너인 Hovermap ST-X를 탑재하여 640m 하수관을 인력 진입 없이 3D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즉, 작업자는 지상에서 관제하고, 로봇이 관로에 진입하여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를 통해 지하시설 비접근 영역의 안전·효율 점검 솔루션을 현실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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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관로 점검 워크플로 Hovermap(ST-X)와 원격 로버 시스템의 조합 |
두 기업은 지상에서 원격 조종 로버(ROV)에 SLAM 기반 LiDAR 스캐너 Hovermap ST-X와 360° 카메라를 탑재해, 총 640m 길이의 하수관을 인력 진입 없이 3D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했습니다. 작업자는 관 입구에서 태블릿을 통해 로버를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스캔 상태와 영상 스트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체 과정을 모니터링했습니다.
Hovermap의 핵심은 GPS가 닿지 않는 환경에서도 정확한 SLAM 매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동시에 장착된 360° 카메라는 라이다 데이터와 정확히 동기화된 영상 정보를 기록해, 단순 3D 지형이 아닌 실사 기반의 디지털 트윈을 완성합니다.
모든 매핑 데이터는 현장에서 확인된 뒤, 정제 과정을 거쳐 Emesent 파트너 플랫폼인 Cintoo Cloud로 업로드됩니다.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점군 뷰어에서 단면 생성, 변위 분석, 균열 판단, 거리 측정, 주석 추가가 가능하며, 결과는 유지관리팀과 설계팀이 함께 검토해 보수 범위를 정확하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장비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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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식에서는 작업자가 직접 관로에 진입해야 했으며, 그에 따라 산소 공급 장비, 가스 농도 측정, 안전요원 배치, 구조 장비 준비 등 많은 사전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예기치 않은 유량 증가나 악천후 시 작업이 중단될 가능성도 높았습니다.
반면 이번 방식은 인력이 위험 구역에 들어갈 필요가 없어 안전사고 가능성이 사실상 제거되었고, 전체 스캔 및 분석 시간이 약 50% 단축되며 작업 유연성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디지털 트윈 데이터 덕분에 유지보수팀은 관 내부 상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실제 굴착·보수 범위를 최소화해 비용과 시민 불편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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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tefan Hrabar, Emesent 공동창업자 & CSO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KBR과의 협력을 통해 여러 가지 골칫거리를 해결하는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이 결합된 기술은 지하 인프라의 정확한 시각화를 제공하고, 현장 유지 보수팀의 안전을 보장하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운영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현장에서 플랫폼까지
작업 워크플로 자세히 보기 |
"호버맵은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 특히 채굴장과 같은 위험한 지하 환경의 지도를 제작하는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독특한 점은 호버맵의 핵심 역량을 파이프와 터널과 같은 한정된 지하 세계로 확장한다는 것입니다." - Hrabar 박사 |
이 기술은 하수관뿐 아니라 지하 터널, 암반 구조물, 산업 플랜트 배관, 도시 유틸리티 라인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다양한 인프라 영역에 확장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지하시설 디지털 트윈 시대의 핵심 기술
Hovermap 이동형 라이다 솔루션 |
Emesent Hovermap과 KBR의 협업은 지하시설 점검의 패러다임이 '인력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람 대신 로버가 들어가고 실시간 3D 공간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유지보수는 더 빠르고 정밀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시 인프라 관리에서 SLAM·LiDAR·디지털 트윈 기술의 도입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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